내 영혼이 의지할 곳 없어 항간을 떠돌고 있을 때 당신께서는 산간 높은 나뭇가지에 앉아 나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내 영혼이 뱀처럼 배를 깔고 갈밭을 헤맬 때 당신께서는 산마루 헐벗은 바위에 앉아 나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내 영혼이 생사를 넘나드는 미친 바람 속을 질주하며 울부짖었을 때 당신께서는 여전히 풀숲 들꽃 옆에 앉아서 나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렇지요 진작에 내가 갔어야 했습니다 당신 곁으로 갔어야 했습니다 찔레덩쿨을 헤치고 피 흐르는 맨발로라도 백발이 되어 이제 겨우 겨우 당도하니 당신은 아니 먼 곳에 계십니다 절절히 당신을 바라보면서도 아직 한 발은 사파에 묻고 있는 것은 무슨 까닭이겠습니까 < 박경리 > *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 웃을 시간을 가지십시오 . 그것은 영혼의 음악입니다 . < 아이리쉬 기도문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희망을 줍니다. 믿음으로 응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