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11 호는 1969 년 7 월 20 일 인류 최초로 달나라에 사람을 착륙시킨 우주선입니다 . 이 때 우주비행사는 닐 암스트롱 , 에드윈 올드린 , 마이클 콜린스입니다 . 그런데 함께 갔던 비행사 콜린스만은 달에 내리지 않고 혼자 모선인 컬럼비아호를 타고 28 시간 동안 달 뒤편까지 돌면서 비행해야 했습니다 . 달 뒤편을 비행할 때에는 지구와 통신도 끊어지는 절대 고독의 상태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 그때 그는 이렇게 메모했습니다 . “나는 지금 혼자다 . 정말로 혼자다 . 나는 지구의 모든 생명체들로부터 완전히 멀어져 있다 . 이곳에서 생명체는 나뿐이다 . ( 중략 ) 내가 가진 이 강렬한 느낌은 두려움이나 외로움이 아니라 깨달음 , 기대감 , 만족감 , 자신감 그리고 환희에 가깝다 .” - 콜린스는 생명이 자기 하나뿐인 것을 느끼며 , 생명의 소중함 , 그리고 하나의 생명체로 존재하는 자기 존재감에 감격한 것입니다 . 우리들 모두도 바로 콜린스와 같은 이 우주에서 하나의 기적이요 감격인 생명체입니다 . *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 먼저 자신부터 기쁘게 대접하십시오 . 기쁜 일이 몰려 올 것입니다 . < 연 > <이주연의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