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산마루 가족 혼인식이 있었습니다 . 축하하러 가는 길에 태워다 주는 교우가 있어서 흙 묻고 땀내 나는 승합차만 타고 다니다가 깨끗한 승용차로 여유롭게 호강하며 다녀왔습니다 . 그런데 운전자는 얼마 전 교통 사고로 핸들을 잡는 손에 통증이 남아 있는 것이었습니다 . 까닭은 몇 주 전 영성클래스 오시는 길에 느닷없이 택시가 들이받아 운전석 앞 뒷문이 다 망가지고 부상을 입었습니다 . 차 수리비는 견적이 260 만 원이나 나오고 전치 4 주간이나 치료해야 하는 큰 사고였습니다 . 그런데도 그분은 병원에 입원하지 않고 돌아왔습니다 . 이유인즉 , 그렇게 되면 택시 운전사가 직장을 잃게 된다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 그래서 몸이 아프지만 입원하거나 , 자기가 들은 상해보험마저 청구하지 않고 모든 것을 감내하며 견디어낸 것입니다 . 가까운 분들이 못 말리는 바보라고 하지만 그분은 웃으며 말했습니다 . “ 믿는 사람으로서는 그렇게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 < 연 > *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 오늘만은 누구에게나 웃음을 < 연 > * 사진 - "길" 2009.6.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본 설교는 물질과 영적 가치를 중심으로 신자의 영적 삶을 조명합니다.
적용
청중은 본 말씀을 통해 영적 진리를 깨달아 자신의 삶 속에서 실천하고 성장하기를 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