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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 고갯마루

📖 본문: 히 11:13-16🏷 분류: 묵상
고향집 고갯마루 누구나 숨가쁘게 올라왔던 길. 알고 있는 이름은 한두 개뿐인 야생초들이 계절을 다투며 피어나기를 주저하지 않던 길. 올라갈 적보다 내려갈 때 바라볼 것이 더 많은 길. 내려가는 길이 아무리 멀고 깊어도 산골 두메에 옹기종기 모여 앉은 고향 마을이 먼발치로 바라보이던 길. - 김주영의 《젖은 신발》중에서- * 때가 되면 찾아가는 길. 아, 주름진 어머님이 쉬시던 길. 그리움과 고단함과 애달픔이 배어 있는 길. 먼 타관생활에 지친 몸, 온갖 시름 다 내려놓고 고갯마루에 오르면 마음에 평화가 찾아옵니다. 고향집 고갯마루만 머리에 그려도 어머님이 보입니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고향에 대한 향수는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우리의 정체성과 영혼의 근본을 찾으려는 갈망이다.

적용

자신의 영적 고향, 즉 하나님의 나라로 돌아가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이 땅에서 나그네로 사는 삶의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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