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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논

📖 본문: 벧전 3:15🏷 분류: 교육
'시루논' 작물은 저마다 좋아하는 토성이 있다. 예를 들면 벼는 식토를 좋아하고, 수박은 사토를 좋아한다. 수박을 식토에 심거나 벼를 사토에 심으면 아무리 애써봐도 수확을 많이 올릴 수 없다. 모래 논을 '시루논'이라 하는데 마치 시루에 물 빠지는 것처럼 물이 쑥쑥 빠진다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논으로는 빵점이다. - 이완주의《흙을 알아야 농사가 산다》중에서 - * 사람도 '시루논'과 같으면 곤란합니다. 사랑을 장대비처럼 쏟아부어도 다 흘려보내고 진정어린 말도 다 놓쳐버리면, 정말 빵점입니다. 작은 사랑과 관심, 지나가는 말 한마디도 놓치지 않고 자기 마음의 논에 잘 담아, 더 큰 감사와 풍요로움으로 수확하는 삶이어야 백점짜리 인생입니다. '시루논'은 아니되옵니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신앙과 이성, 믿음과 논리는 대립하지 않으며, 깊이 있는 신학적 사고는 신앙을 더욱 견고하게 한다.

적용

자신의 신앙에 대해 지속적으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건전한 신학 학습을 통해 신앙의 깊이를 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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