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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자

📖 본문: 시 42:1-2🏷 분류: 묵상
임준택 목사 (대림교회) 구도자는 물음을 지닌 사람입니다. 그 물음은 편견도 체면도 입장도 다 벗어버렸기에 가능합니다. 구도적 삶은 당연히 그를 겸손하게 만듭니다. 내가 얼마나 많은 것을 알고 있는지 그 지식의 양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이도 능력도 상관할 바 못됩니다. 종교인들 중에도 편 가르기를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진보적이냐 보수적이냐 하는 입장을 비교하면서 다투고 갈등하는 일들이 구도자에게 얼마나 우스운 것입니까? 문제는 입장 차이가 아니라 진리를 향한 목마름이 부족하다는 데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그리스도인이라면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혹은 사랑하지 않는지의 문제입니다. 자기 경험의 우상과 기존 관념이라는 옷에 꽁꽁 싸인 채 변화의 흐름도, 거듭남의 비밀도 모두 잊고 화석화된 진리를 자랑하는 사람은 더 이상 구도자가 아닙니다. <국민일보/겨자씨>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절대자를 찾는 영혼의 갈증을 가지고 있으며, 그 갈증은 오직 하나님 안에서 채워진다.

적용

자신의 영혼이 무엇을 찾고 있는지 깨닫고, 그것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경험을 추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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