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호롱불과 같은 사람

📖 본문: 로마 12:2🏷 분류: 교육
어느 탄광촌에 한 소년이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소년은 하루 종일 친구들과 뛰어 놀다가 아름다운 빛을 내는 보석을 주웠습니다. 날이 저물어 탄광에서 아버지가 돌아오자 소년은 자랑스럽게 보석을 내밀며 “아빠, 이것 보세요. 예쁘죠? 놀다가 주웠어요. 난 이런 보석 같은 사람이 될 거예요. 늘 이렇게 반짝이는 보석 같은 어른 말이예요”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아버지는 한참동안 소년을 가만히 바라보더니 창가에 걸려있는 호롱불 쪽으로 걸어가 성냥으로 불을 밝혔습니다. 어두웠던 방안이 환해졌습니다. 아버지는 소년에게 호롱불을 보여 주며 말했습니다. “얘야, 보석 같은 사람보다 이런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소년은 바람만 불면 훅 꺼져 버리는 작고 보잘 것 없는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라는 아버지의 말이 잘 이해되지 않아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러자 아버지가 자상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아들아, 보석은 태양아래서만 아름다움을 뽐낼 수 있단다. 태양의 힘을 빌려 빛을 내는 건 참된 빛이 아니란다. 너는 이 호롱불처럼 세상이 어두울 때 제 몸을 태워 세상과 사람들의 가슴을 환하게 밝혀주는 사람이 되어라.”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어느 곳에서든지 어둠을 환하게 비춰줄 수 있는 그런 빛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인 당신은 가는 모든 곳과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사랑과 믿음의 빛을 환하게 비추고 있습니다. 자신이 작고 초라해 보일지라도 낙심하지 마십시오. 주님! 세상과 사람들의 마음에 빛을 비추게 하소서. 당신은 보석과 같은 사람입니까? 호롱불과 같은 사람입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주님을 중심으로 하는 신앙의 삶이 최고의 축복이며, 말씀을 통해 자신의 삶을 점검하고 바꿔가야 한다.

적용

이번 주간 동안 주님을 신뢰하는 작은 행동들을 시작해보십시오. 기도와 말씀 묵상으로 영혼을 새롭게 하고, 변화된 삶을 통해 축복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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