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크리스천과 비누장수가 함께 길을 걸어가다가 비누장수가 물었습니다. “세상에 기독교가 무슨 소용 있습니까? 수천 년 동안 사랑과 평화와 믿음에 대해 가르쳐왔지만 세상은 여전히 죄악으로 가득 차 있지 않습니까? 기독교인들이 그리 많은데 도대체 사회는 왜 이렇게 깨끗해지지 않는 것입니까?” 그는 할 말을 잃었습니다. 조금 더 걸어가니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흙장난을 하며 놀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옷과 얼굴, 손은 더러워져있었습니다. 그는 비누장수에게 말했습니다. “저 아이들 좀 봐요. 비누는 더러운 것을 깨끗하게 한다는데 저 애들은 왜 더럽지요? 나는 도대체 지금 저 아이들에게 비누가 무슨 소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비누장수는 버럭 화를 내며 말했습니다. “이봐, 형씨! 비누를 사용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저 아이들이 깨끗해지길 바라나요?” “그래요. 그것이요. 아무리 기독교가 위대하다고 해도 그것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에겐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랍니다. 비누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깨끗해지기를 바랄 수 있나요?” 그렇습니다. 이 교훈을 믿음생활에 적용하십시오. 주님! 말씀에 순종하게 하소서. 말씀에 순종하고 있습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