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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 날에 부르라

📖 본문: 로마 12:2🏷 분류: 교육
옛날에 어느 임금이 사람을 많이 고용해서 융단과 옷을 짜게 했습니다. 그중에 어린 소년이 하나 있었는데, 그 소년은 베를 짜는 솜씨가 뛰어났습니다. 임금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비단실과 견본을 주고 언제든지 문제가 있으면 곧 자기에게 도움을 청하도록 일렀습니다. 그 소년은 조용히, 그리고 꾸준하게 일을 해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자꾸 틀려서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하루는 사람들이 소년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그렇게 일을 잘 해내고 또 즐겁게 하는데, 왜 우리의 일은 항상 순조롭지 않지? 우리가 짠 것은 꼬이지 않으면 견본과 달라지니 말이야.” 소년은 대답하길 “임금님께서 하신 말씀을 기억못하세요. 언제든지 필요하면 도움을 청하라고요”라고 하였습니다. 사람들은 “물론 임금님께 도움을 했지만 일들은 헝클어지고, 잘못된 것을 해결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단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소년은 “제가 임금님을 몇 번이나 불러야 했는지 아세요.”하고 물었습니다. 사람들은 “알지. 그렇지만 그분은 바빠서 그렇게 자주 방해 해선 안된다고 생각했지”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에 소년은 “저는 그분이 말씀하신 대로 했으며, 그 분은 그 때마다 좋아하시는 것 같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주님은 “환난 날”에 그를 부르기를 원하십니다(시편50편 15절).우리가 주님을 따를 때, 더러 우리의 삶이 꼬이기도 하지만, 주님께서는 우리의 생활이 그 분의 뜻에서 멀어지기 전에 도와 주십니다. 오늘도 그분의 도움을 청해 내일의 큰 문제를 피하는 지혜로운 날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송태승 목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주님을 중심으로 하는 신앙의 삶이 최고의 축복이며, 말씀을 통해 자신의 삶을 점검하고 바꿔가야 한다.

적용

이번 주간 동안 주님을 신뢰하는 작은 행동들을 시작해보십시오. 기도와 말씀 묵상으로 영혼을 새롭게 하고, 변화된 삶을 통해 축복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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