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아내의 오해

📖 본문: 시 42:1-2🏷 분류: 묵상
한 중년의 다정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아내는 시력이 갑자기 나빠졌고, 급기야 너무 나빠져서 수술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수술 후 아내는 실명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 후 남편은 매일 같이 아내를 직장까지 출근시켜주고 퇴근 시에도 집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남편이 아내에게 서로 직장이 머니 각자 출근하자고 말했습니다. 이 말에 아내는 남편에게 너무나 섭섭했고, 사랑하는 남편이 그런 말을 한 것에 대해 배신감까지 느꼈습니다. 그리곤 이를 악물고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한 후, 그 다음 날부터 혼자 출근하기 시작했습니다. 지팡이 하나를 의지하면서 버스를 타고 내릴 때마다 많이 넘어지기도 하고, 울기도 하면서 혼자 다니는 훈련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년 뒤 어느 날, 버스 운전기사는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아줌마는 복도 많소. 매일 남편이 버스에 함께 앉아주고 직장 건물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지켜보다가 등 뒤에서 손 흔들어주는 보이지 않는 격려를 해주니까요.” 이 말을 들은 아내는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습니다. 늘 우리를 눈동자처럼 지켜보시고 보호하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나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도해주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는 하루가 되십시오. 주님! 늘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심에 감사하게 하소서. 주님이 도우심을 뒤늦게 알게 된 일을 기억해 보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영혼의 갈증은 오직 하나님으로만 채워질 수 있다. 세상의 것으로 영혼을 채우려 하면 더 목마를 뿐이다.

적용

당신이 무엇으로 삶의 공허함을 채우려 하고 있는지 돌아보자. 이번 주 더 많은 시간을 기도와 말씀 묵상에 할애하고 영혼의 참된 만족을 경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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