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고온과 홍수 폭설을 몰고온 엘리뇨가 소멸하고 라니냐가 몰려올 것이라고 기상학자들은 예고하고 있다. 엘리뇨는 `작은 소년'이라는 뜻을 지닌 온수대이다. 라니냐는 `작은 소녀'라는 의미를 지닌 냉수대다. 서태평양은 벌써 해수면의 온도가 평년보다 2도 정도 낮아졌다고 한다. 올 겨울은 유난히 추울 것같다.인생도 마찬가지다. 따뜻한 때가 있으면 추울 때도 있다.계곡이 있으면 봉우리가 있다. 변화하는 환경에 대해 원망만 하는 사람은 발전이 없다. 유능한 사람은 파도를 즐기는 서핑선수처럼 위기를 `기회'로 삼는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