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수 목사 (은평성결교회) 케냐의 마사이 마라 초원에서 치타가 임펠라를 잡는 장면을 목격한 일이 있다. 치타 세 마리가 먹잇감을 응시하는 장면을 보고 우리 일행은 차를 세우고 숨죽이며 지켜보았다. 수십 분이 흐른 후 치타가 갑자기 뛰어 나갔다. 치타가 시속 120㎞로 달리자 임펠라 떼는 죽을힘을 다해 도망쳤다. 그들을 쫓아 동산 하나를 넘어 가보니 치타 세 마리가 벌써 임펠라 한 마리를 3분의 1이상 먹어 치워버렸다. 붉은 피가 묻은 입을 벌리며 우리를 바라보는 치타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다. 우리의 대적 마귀는 지금도 삼킬 자를 두루 찾고 있다. 우리 역시 한 순간에 먹잇감으로 전락할 수 있다. 지금은 근신하고 깨어 자기를 지켜야 할 때다. 우리 대장 예수님을 의지하고 굳게 서야 한다. 우는 사자처럼 덤비는 악한 영과 싸워야 하기 때문이다. 이 싸움은 전적으로 예수님의 손에 달려 있다. 그 손을 의지하고 승리를 경험하자.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 5:8) <국민일보/겨자씨>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과 부활의 능력은 우리의 영적 자유와 새로운 생명의 토대입니다.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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