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는 과학의 발달이 가져다주는 미래 사회의 참혹한 뒷모습을 예견하는 공상과학 소설입니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존’이라는 인물은 미개한 지역에서 나고 자란 미개인입니다. 미래 사회는 ‘존’을 데려다가 신세계에 적응시키려고 노력하지만 ‘존’은 사람들이 사랑을 통해 가정을 꾸리지 않고, 유전자 결합을 통해 인간을 생산하고, 약물을 통해 행복을 얻으며, 물질에만 집착하는 모습에 충격을 받아 자살하고 맙니다. 모든 사람들이 행복으로 여기던 것들이 ‘존’에게는 참혹한 현실이었던 것입니다. 까마득히 먼 미래의 이야기처럼 쓰여 진 소설이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 속에도 인간성, 사랑, 가족 같은 것보다도 약물, TV, 오락, 혹은 고가의 물건 등을 통해 위로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들보다 크고 멋진 것, 좋은 것을 갖는 것이 삶의 목적이 되기도 합니다. 화려한 제품들이 앞 다투어 쏟아져 나오는 현대사회는 ‘멋진 신세계’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 속에서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사회야 말로 가장 멋진 세계가 아닐는지요. 류중현 | 사랑의 편지 발행인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며, 우리의 진심 어린 기도는 반드시 하나님께 도달합니다.
적용
이 말씀 위에서 이번 주간의 기도 제목들을 들고, 매일 정해진 시간에 기도하는 습관을 세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