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대영박물관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코너는 이집트의 미라가 전시된 곳이다. 관광객들은 수 천 년 동안 미라가 되어 썩지 않고 존재한 파라오의 모습을 보기위해 이집트 관으로 몰려간다. 그곳에 가보면 까무잡잡한 얼굴을 한 파라오들이 투명한 유리관 안에서 눈을 감고 반듯하게 누워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사람들이 거침없이 플래시를 터뜨리며 사진을 찍거나 가까이 가서 뚫어져라 들여다보아도 조금도 움직이는 기색이 없다. 그저 잘려진 커다란 나무토막처럼 제 자리만 지킬 뿐이다. 미라는 죽은 사람의 외형적인 형상일 뿐이지 생명이 없기 때문에 그러하다. 이집트인들은 파라오가 다시 부활할 것을 꿈꾸며 미라를 만들었다. 그러나 파라오는 부활하지 못하고 껍질만 남은 미라가 되어 숱한 후대사람들의 구경꺼리가 되고 말았다. 부활은 죽었던 자에게 다시 생명이 돌아와 죽음의 자리에서 살아나게 된 것을 의미한다. 이 세상에서 죽었다가 다시 부활한 사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시다. 그 분은 부활하여 감람산에서 승천하셨다.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무덤은 아직도 비워져있을 뿐이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과 부활의 능력은 우리의 영적 자유와 새로운 생명의 토대입니다.
적용
이 말씀이 당신의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역사할 수 있을지 묵상해 보고, 한 가지라도 실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