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말씀으로 자녀교육하는 유익

📖 본문: 요 3:16🏷 분류: 묵상
오늘은 하나님의 말씀 성경으로 자녀를 가르쳤을 때의 유익을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 저의 첫째 아들 상휘는 현재 미국에서 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얼마전 상휘는 아파트 단지에서 다른 아이들과 놀다가 울면서 들어왔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아빠! 내가 세 번만 참으면되?” 울면서 속상하다고 말하는 것이 자기 자전거의 기어변속기를 어떤 미국인 아이가 고의로 망가뜨렸다는 것입니다. 자전거 기아변속기가 부러진 모습이 상휘의 말이 사실인 것 같았습니다. 또 그 미국인 아이는 상휘보다 한 살위지만 덩치는 상휘보다 훨씬 작아서 힘으로는 상휘가 그 아이에게 질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순간 저도 화가 치밀었지만 어떻게 대답을 해야할까 잠시 고민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떠올렸습니다. “예수님은 다른 사람이 나에게 잘못을 하면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하셨어, 세 번이 아니라 아무리 많이 잘못을 해도 용서를 해줘야되...” 저의 대답을 듣고서 상휘는 아빠가 약간 이상하다는 눈치를 보였습니다. 얼마 후, 또 상휘와 어떤 흑인 아이와 다툼이 있었습니다. 상휘가 아파트 농구코트에서 농구공을 가지고 나가서 놀고 있었는데 흑인 아이 하나가 갑자기 와서 그 공이 자기꺼라며 빼앗아간 사건이었습니다. 분통터져하는 아이에게 "그냥 줘라"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또 "용서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 일들이 있은 후, 어떻게 된 영문인지 상휘는 학교에서 교장선생님이 저를 “Good parent"라고 칭찬한다고 전하였습니다. 그 후 교장선생님은 상휘에게 새 농구공을 사주었습니다. 그 농구공에는 교장선생님이 상휘의 영어 이름 David Lee를 빽빽히 써서 주었습니다. 아이가 자기에게 말도 안되는 잘못을 저지른 다른 아이들을 용서해줬다는 소문이 아이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고 교장 선생님의 귀에까지 들어간 것입니다. 상휘는 요즘 교장선생님이 선물한 새 농구공으로 신나게 드리블과 슛을 연마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녀를 가르쳤더니 아이도 잘되고 부모로서도 좋은 평을 들었습니다. 자녀교육, 인간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2010년 9월 12일 이민우목사 (루이빌 생명샘 교회)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하나님은 우리를 끝없이 사랑하시고 보호하신다.

적용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고 그 사랑 안에서 안식과 평온을 누리자.

하나님사랑은혜신앙구원믿음영원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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