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강원도 정선에 내국인들이 입장할 수 있는 강원랜드가 생겼다. 700대의 감시 카메라가 작동되고 있는 대형 카드게임장들과 슬롯머신들이 있는 곳이다. 연간 1조원의 수익을 내고 있지만, 10년 사이에 그곳에서 돈을 몽땅 잃어버린 자들 가운데 약 35명가량이 자살을 했다고 한다. 그 주변에는 집문서를 날리고 노숙자가 되어 헤매는 사람들도 더러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확률적으로 보면 슬롯머신 게임은 51:49로 결국은 인간이 아니라 기계가 승리하게끔 되어있다. 아무리 천재적인 영감과 최고의 실력을 가진 자가 오기로 도전을 해보아도 소용이 없다. 그 게임을 계속하다보면 결국은 그 기계 안에 전 재산을 털어 넣고 오갈 데가 없는 인생이 될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다. 한탕주의의 꿈은 비극을 초래한다. 그것은 마귀의 유혹이다. “이 돌로 떡을 만들어 먹으라.”고 예수님을 유혹했던 마귀는 그리스도인들조차도 물질의 유혹에 넘어가도록 기를 쓰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회개와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면서 마귀의 전략에 넘어가지 않도록 늘 변함없이 순수한 믿음으로 기도하는 삶을 살지 않으면 안 된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