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기독교인의 숫자는 얼마나 될까? 통계청 자료를 보면 1,194만 4천명이다. 통계과정에서의 오차를 감안해서 약 800만 명에서 1000만 명 정도로 잡으면 그런대로 무난할 것 같다. 복음의 불모지와 같았던 조선 땅에 선교사들이 들어와 교회와 학당을 세우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함으로 인하여 불과 125년 정도의 역사 속에서 오늘날처럼 기독교의 큰 부흥과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 우리나라가 미국 다음으로 해외에 선교사를 많이 보내는 국가로 우뚝 설 수 있었고, 세계 최대의 메가교회 50개중에서 25개가 한국 땅에 세워졌다는 것은 실로 놀라운 일들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안타까운 일은 우리나라의 교회들 가운데 100명 미만의 교회수가 전체 교회수의 93%라고 한다. 오직 7%의 교회들만이 거대한 메가교회나 안정된 교회로 성장을 했다는 것은 매우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지금은 큰 교회뿐만 아니라 작은 개척교회에도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갖고 섬길 수 있는 성도들의 성숙한 신앙과 마인드가 요구되는 시대라고 볼 수 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