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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의 사윗감

📖 본문: 마 6:33🏷 분류: 묵상
땅 속에 사는 두더지가 딸을 낳아서 잘 키웠다. 이제 애지중지 키운 딸의 혼기가 다 되었는데,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마땅한 상대가 없었다. 그래서 높고 힘있는 옥황상제의 아들에게 시집을 보내려고 옥황상제를 찾아가 말했다. "당신의 아들과 내 딸이 결혼하면 어떻겠습니까?" 그러자 옥황상제는 "내가 이렇게 높이 있고 힘있는 것 같지만 구름이 와서 가리면 힘도 못쓰고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저 구름에게 가서 청혼을 하시오."라고 말하였다. 그 말에 두더지는 구름을 찾아가서 청혼을 했다. 그러나 구름도 "나는 이렇게 온 하늘을 덮는 힘은 있지만 바람이 한번 세차게 불면 사라지고 맙니다. 그러니 바람에게 가서 청혼해 보시오."라고 말하였다. 그래서 두더지는 바람을 찾아가 또 청혼을 하였다. 바람은 "내가 이렇게 강하기는 하나 정 언덕 위에 우뚝 세운 망부석은 못 쓰러뜨리는데 두더지 대감님은 능히 쓰러뜨리니 그 분께 가보시오."라고 말했다. 두더지는 그제서야 옥황상제의 아들도 구름도 바람도 자기 딸과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결국 두더지의 아들과 결혼을 시켰다. 각 사람은 자기 자신을 알고 신분과 맞게 살아야 한다. * 참조: 롬12:3, 고후10:13, 엡4:7,16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인생의 선택 - 짝짓기부터 직업까지 - 는 하나님의 인도 속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적용

인생의 중요한 선택들 앞에서 먼저 기도하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신앙의 자세를 가져봅시다.

선택과 신앙설교묵상신앙예수님하나님성경영혼두더지의사윗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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