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한 일 없이 지나가는 시간은 참으로 아까운 시간입니다. 하루하루의 삶이 그저 주어진다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하루를 생각 없이 보내며 게으름을 피웁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시는 하루는 참으로 귀한 날입니다. 하루가 모여서 일 년이 되고 한평생이 되기 때문입니다. 쇼펜하우어는 "하루는 작은 일평생이다. 날마다 잠에서 깨어나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새로운 탄생이다. 새로운 아침과 같은 청년기를 거치면 곧 누워 잠자야 하는 죽음의 시간이 다가오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루를 헛되이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하루를 주신 하나님은 결산을 하십니다. 어떻게 하루를 사용했는지 그냥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할 것이며, 하루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것이 공짜이지만 그 가치는 이 세상의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이 값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시는 하루는 보너스요, 최고의 선물입니다. 세상의 보너스를 받고는 무척 기뻐하면서도 하루의 삶이 더 주어졌다는 데 대한 감사와 감격이 없으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하루 하루의 삶을 값지게 삽시다. 하루가 있다는 것이 바로 희망이요, 기쁨이요, 평안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하루를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고 싶지 않습니까? 아직도 하루가 당신의 것이라는 착각 때문에 기분과 감정대로 무절제하게 사용한다면, 진정한 주인이신 하나님에 대한 무례가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 주어진 하루가 내일을 위한 준비가 되지 않으면 오늘은 큰 유익이 되지 못합니다. "잘 지낸 하루가 행복한 잠을 이루게 하는 것처럼 잘 보낸 일생은 행복한 죽음을 가져온다." 레오나르드 다빈치의 말입니다. 하루를 주신 하나님은 하루의 삶을 주시하실 뿐 아니라 동행하며 돕기를 바라십니다. 하루 속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잊고 사는 것은 참으로 무모한 삶입니다. 하루를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은 오늘도 예수님을 통해 당신을 만나기를 원하십니다. "주께서 나의 날을 손 넓이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의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마다 든든히 선 때도 진실로 허사뿐이니이다"(시39:5) <전도예화 중에서>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하루 하루의 삶은 하나님께 드리는 영적 제사이며,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