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 바람에 갈참나무 낙엽이 몰려다닌다 . 미련도 없이 애착도 없이 바람 타고 골짜기를 뒹굴며 춤을 춘다 . 그 잎 속에서 릴케의 기도가 들려온다 . “ 오 주여 , 누구에게나 그의 고유한 죽음을 베푸소서 .”<연> *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 좋은 벗을 얻고 싶으면 먼저 좋은 벗이 되어 주십시오 .< 연 >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