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 올 한 해는 어떠하였습니까 ? 상처를 입기도 하고 , 상처를 주기도 하고 , 성공하기도 하고 , 실패하기도 하고 , 잃기도 하고 , 따기도 하고 , 기쁠 때도 있었고 , 슬플 때도 있었고 행복할 때도 있었고 , 불행할 때도 있었고 사랑의 불꽃이 살아 오를 때도 있었고 , 식어버릴 때도 있었고 만날 때도 있었고 , 헤어질 때도 있었고 이길 때도 있었고 , 질 때도 있었고 찬사를 받을 때도 있었고 , 비난을 받을 때도 있었고 존경을 받을 때도 있었고 , 모욕을 당할 때도 있었고 ……………….. 한 해의 이 많은 일들을 어떻게 정리할 수 있을까요 ? 좋았던 것은 나의 인생으로 편입시키고 그렇지 못했던 것은 내버릴까요 ? 저는 밭일 배추농사에서 배운 것이 있습니다 . 잡초가 자라면 다 뽑아버리고 배추만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 그러나 잡초도 나의 밭에서 자라난 소중한 것이었습니다 . 잡초를 모아 퇴비를 만드니 그것이 밭을 기름지게 하고 채소를 더 잘 자라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 < 연 > *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 만남의 첫 인상만이 아니라 마지막이 좋은 사람이 되십시오 .< 연 >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