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기쁨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눅10:20) 지금은 천부교로 알려진 전도관이라는 이단의 교주였던 박태선은 사실은 어느 교회의 장로였다고 합니다. 그는 신유의 은사를 받아 많은 병자를 고쳤는데, 그로 인하여 교만해져서 마침내는 하나님의 진리를 떠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은사를 주셔서 능력을 드러내는 사람은 철저하게 겸손하고 하나님의 영광만을 나타내야 함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실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많은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그러나 기적 자체가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기적을 통해 자신이 메시야라는 사실을 나타내고자 하셨습니다. 많은 신앙인들이 본질보다는 비 본질에 얽매여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궁극적인 기쁨보다는 그것으로 받게 되는 세상적인 복에 더 집착하고 있습니다. 그곳에 사단이 침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라고 한 하박국 선지자의 고백이 오늘 우리의 고백이 되어야 합니다. * 기도: 하나님의 자녀가 된 기쁨을 늘 간직하게 하소서.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