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없잖아요!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며칠 전 저녁 때 일입니다. 노원역 근처에서 김세열 목사님과 함께 전도를 했습니다. "예수 믿으세요 예수 믿고 천국 갑시다." 한 아주머니에게 전도지를 내밀었습니다. 그 분이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말합니다. "손이 없잖아요!" 그 분은 양손에 그리 크지 않은 비닐 팩을 하나씩 들고 있었습니다. 물건을 들 손은 있지만 전도지를 받을 손은 없다는 말입니다. 이 말을 듣는 순간.... 그래, 맞다! 어쩌면 이게 인생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건을 들 손은 있지만 하나님의 구원의 선물을 받을 손은 없는 인생.... 구원받는 것을 돈으로 환산한다면 얼마쯤 될까요? 몇 천만 원, 몇 억 원, 몇 조원..... 인간 세상에 있는 숫자로는 이것을 표현할 단위가 없습니다. 손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구원의 선물을 받을 빈손을 찾습니다. 예수님을 믿으세요. 당신의 빈손에 영생의 선물이 들려질 것입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