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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며 사랑하기

📖 본문: 요한일서 4:7-8🏷 분류: 묵상
마주보며 사랑하기 요즘 들어 허리 수술을 받았던 자리 다시 아파와 본의 아니게 아내를 등지고 눕게 됩니다. 그럴 때면 아내는 화를 냅니다. 사람을 옆에 두고 등을 돌린다고 말입니다. 딴엔 그렇습니다. 입장 바꿔 생각해도 상대를 무시하는 일일 수 있습니다. 미운 사람에겐 정이 십만 리나 떨어진다는 말을 합니다. 그런데 십만 리라면 도대체 얼마나 되는 거리이며, 얼마나 사람이 싫어지면 십만 리나 되게 정이 달아나 버릴까요? 생각해보면 그 말이 꼭 맞습니다. 마주보고 누우면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이지만 서로 등만 돌려버리면 지구를 한 바퀴 돌아야만 만날 수 있는 거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마주볼 때 시작됩니다. 당신은 지금 누구와 마주보고 있습니까? 혹시 등을 지고 계신 분은 없으신지요? 우리는 사랑하기만으로도 바쁜 때를 살고 있습니다. 사랑합시다. 서로 마주보고 사랑한다고 말해 봅시다. 늘샘 최원현 / 수필가, 칼럼니스트 <지하철 사랑의 편지 http://www.loveletters.kr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사랑과 관계에 대한 성경적 이해와 신앙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적용

청중은 본 설교의 메시지를 통해 사랑과 관계의 가치를 깨닫고 일상 속에서 신앙을 실천하도록 도전받는다.

사랑과 관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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