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너는 나만 바라봐라

📖 본문: 히 11:1🏷 분류: 교육
한해를 정리하면서 곰곰이 생각해보았습니다. 1년 동안 무엇을 하였고 무엇을 이루었는가? 그러나 뚜렷하게 이룬 것이 없었습니다. 다만 내 심령이 주님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 외는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얼마 전에 성전 부지구입을 하려는데 가지고 있는 땅도 안 팔리고 교회건물도 안 팔리고 정말 되는 것이 없는 것입니다. 거기에다 어느 날 교회 앞에 대형교회가 건축을 할 때 마음속에는 아픔과 고통 그리고 뜻대로 되지 않는 좌절감이 나를 사로 잡아버렸습니다. 앞에 대형교회는 8개월 동안을 암 반석을 부수고 있었습니다. 그 소리를 들을 때 마다 한숨만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 ! 왜? 이런 아픔을 주십니까? 그리고 저희는 교회부지를 달라고 매일 3년 동안 기도하였는데 주지 않으십니까?” 이 질문에 하나님께서 응답을 주셨습니다. “내가 왜? 너를 세웠는지 아니?” “목회하라고 세우셨습니다. ” “아니란다. 내가 너를 세운 것은 큰 교회를 세우고 지으라고 세운 것이 아니란다 . 너를 세운 것은 나만 바라보라고 세운 것이란다. 나만 바라봐라.“ 그런데 그 순간부터 대형교회가 세워져서 큰 행사를 하고 있는데도 기쁨이 넘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나의 할 일이 주님만 바라보는 것이라는 사실 앞에서 자유로워졌습니다. 오늘도 주님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오! 주여 ! 오늘도 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오남리아름다운교회 조신형목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삶의 모든 순간을 이끕니다.

적용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이 말씀을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를 먼저 묵상하고, 주변 사람들과 나누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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