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순간을 포착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대해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 미국에서 한국인이 미국교회 예배를 드리며 ‘지금 이 말씀이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이야...’라고 마음으로 깊은 감동을 받기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러데, 전에 아내 민수미 사모는 그런 은혜를 받았다고 저에게 간증을 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받았냐고 물어보니, 미국교회 Chip 목사님이 “God is our father." 이라고 설교 중 언급을 했는데 그 말씀을 듣는 순간 가슴이 뭉클하면서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신다."라는 사실이 너무너무 감사하고 좋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도 그런 은혜를 받았을까 주위를 살폈는데 아무도 그런 감동을 받은 사람이 없어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만약에 주위에 사람들이 없었다면 아마 펑펑 울었을지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 아내의 간증을 들고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당신에게 말씀하신거야“. 순간 포착을 잘한 사진은 액자에 넣어서 잘 보이는 곳에 두고 수시로 보면서 그 순간을 계속해서 기념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순간을 포착하고 그 말씀을 기억하며 살아 가야합니다. 이민우 목사 (루이빌 생명샘 교회)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