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은 곧 '죽음'이다. 종교개혁을 주도한 마틴 루터는 계속되는 신변의 위협과 역경에 극도로 지쳐 있었다. 이런 어려움이 극에 달해 루터가 용기를 상실하고 식음을 전폐한 채 누워 있을 때 부인이 상복을 입고 나타났다. "누가 죽었오?" 루터가 묻자 부인은 "하나님이 죽었어요"라고 대답했다. "어떻게 감히 그런 말을 하시오" 루터가 화를 내자 부인은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면 당신이 이토록 좌절할 리 없잖아요. 믿음 안에서 다시 일어나세요"라고 말했다. 이 말에 루터는 용기를 얻고 다시 일어났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