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어떤 개구리

📖 본문: 고후 12:9🏷 분류: 묵상
어떤 개구리 칠레의 산속 늪지에는 ‘리노데르마르’라는 특이한 작은 개구리가 산다. 알을 낳을 때가 되면 이 개구리의 암컷은 젤리 같은 물질에 싸인 알을 낳는다. 그 순간 옆에 있던 수컷이 알을 모두 삼켜버린다. 먹이처럼 완전히 삼키는 것이 아니라 식도 부근에 있는 자신의 소리주머니에 그 알들을 소중히 간직한다. 그리곤 그 알들이 성숙할 때까지 자신을 온전히 희생한다. 수컷 개구리는 알들이 완전히 성숙해지기 전까지는 결코 입을 벌리지 않는다. 자신의 존재 이유며 중요한 쾌락인 우는 것을 포기한다. 소리주머니에 있는 **들의 안전을 위해 먹는 것까지도 포기한다. 어느 날 알들이 완전히 성장했다고 판단되면 비로소 개구리는 자신의 입을 벌려 마치 긴 하품을 하듯 ** 올챙이를 입에서 내보낸다. 사랑의 결실을 맺고 싶다면 끝까지 사랑하기로 결단해야 한다. 그리고 어떠한 희생이 따르더라도 견뎌야 한다. 생명과 같이 소중한 것들은 그런 사랑속에서만 꽃을 피울 수 있는 것이다. /정삼지 목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우리의 약함을 인정할 때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게 된다. 개구리처럼 하나님께 모든 것을 의존하는 것이 참된 신앙이다.

적용

자신의 약함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하나님께 나아가자. 도움을 청하는 것은 지혜이며, 그 속에서 진정한 강함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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