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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이 많은 참나무

📖 본문: 마 4:19🏷 분류: 설교
옹이 많은 참나무 어느 날 한 늙은 목수가 일을 배우러 온 제자와 함께 숲을 거닐고 있었습니다. 마침 그들은 크고 옹이도 많으며 자태가 아름다운 참나무 한 그루 앞에 나란히 섰습니다. 그 나무는 수령이 매우 많아 보였으며 잎을 넓게 드리워 그늘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목수가 제자를 향해 물었습니다. "얘야, 너는 이 나무가 어찌 이다지 크고 아름다운 나무가 되었는지 아느냐?" 제자는 그 나무를 바라보며 생각해 보다가 "모르겠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고 되물었습니다. 늙은 목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나무가 어렸을 때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었기 때문이다. 만일 쓸모가 있었더라면 이미 오래 전에 베어져 식탁이나 의자가 되었을거다. 그럴만한 재목이 못 되었기에 버려 두었더니 이처럼 크고 아름답게 자랐단다. 이제는 누구나 그 그늘에 앉아 쉴 만한 큰 나무가 된 것이다." 청소년 여러분! 전화위복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에는 결함으로 여겨지는 부분일지라도 그것이 오히려 여러분의 인생을 뜻밖의 방향으로 이끌 수도 있습니다. 성급한 판단으로 지레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맙시다. 여러분에게는 각자마다 보이지 않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예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편한 길이 아니라 헌신과 순종의 길이다. 그러나 그 길 위에 참된 기쁨과 의미가 있다.

적용

당신이 받은 부르심에 온전히 응답하고, 예수의 발자국을 따라 섬기는 삶으로의 결단을 새롭게 하자.

순종제자섬김헌신봉사신원거룩경배사명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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