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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것 때문에 아름답다

📖 본문: 고후 4:16-18🏷 분류: 묵상
보이지 않는 것 때문에 아름답다 1970년대의 한국의 독서계를 풍미했던 소설 중에 프랑스 행동주의 문학가 쌩- 땍쥐 베리 원작의 "어린 왕자"라는 작품이 있었다. 소위 '어른을 위한 동화'라는 유려한 필치의 그 작품이 그토록 감동적이었던 것은 그 tm토리나 내용이 독자에게 인간이 나가야 할 길, 그 진실 같은 것을 제시해 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스토리의 전개는 단순하다. 어느 외계의 별에 살고 있던 어린 왕자가 여행을 계속하던 끝에 지구에 이르게 되었는데 그곳이 마침 사막이었고 그 사막에는 또한 비행기가 추락하여 그 조종사가 내 던져 있었다. 이야기의 대부분은 어린 왕자와 그 비행기 조종사가 주고받는 대화로서 어린 왕자의 여행담이 주조를 이룬다. 여러 개의 별을 지나는 여행에서 인간에게 너무나 실망한 어린 왕자는 자기가 살고 있던 별의 아름다움을 동경하며 이야기한다. "별이란 보이지 않는 꽃 때문에 아름다운 거야." 라고... 조종사는 "물론 ! " 이라고 대답한 뒤에 아무 말 없이 달빛을 받고 있는 주름진 모래 언덕을 바라다보았다. "사막은 아름다워." 어린 왕자가 덧 붙여 말했다. 그리고 그것은 사실이었다. 조종사도 옛날부터 사막을 좋아한 것이었다. 모래 언덕에 앉아 있으면 아무 것도 안 보이고 아무 소리도 안 들린다. 허지만 무엇인가가 조용히 빛난다.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디엔가 우물이 숨어 있어서 그래" 하고 어린 왕자가 말하였다. 어린 왕자의 말을 듣고 조종사는 갑자기 모래의 그 신비스러운 번쩍임을 이해하게 되었다. 조종사가 어린 아이였을 때 그는 고가(古家)에서 살고 있었다. 전설에 의하면 거기에는 보물이 숨겨져 있다는 것이었다. 물론 그 누구도 이것을 발견해 내지는 못하였다. 어쩌면 찾아보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 집은 그것 때문에 매력이 있었다. 그러니까 그의 집은 그의 가슴 깊숙이에 한 비밀을 숨기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 하고 조종사는 말하였다. "집이건 사막이건 별이건 그것들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눈에 안보이는 것이야." 그러자 한참 후에 어린 왕자는 다시 말하였다. "아저씨, 별의 사람들의 정원 하나에 오천이나 되는 장미꽃을 가꾸고 있지만 자기들이 찾는 것을 거기에서 찾아내지는 못해. 하지만 그들이 찾는 것은 사실상 장미 꽃 한 송이에서도, 물 조금에서도 찾아지는 건데... 하지만 눈은 보지 못해, 그것을 가슴으로 찾아야 해." 라고... 어차피 인간이 불행한 것은, 그리고 아름다움을 찾지 못하는 것은 표면적인 것에 국한하는 육체의 눈으로 그것들을 찾으려 하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것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고 그것은 가슴으로, 마음으로만, 찾아야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딤전 2:9)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보이지 않는 정신과 영혼이 참된 아름다움을 만든다. 겉모습이 아무리 좋아도 마음이 비어있으면 무의미하다.

적용

보이지 않는 것들(진실, 사랑, 신앙)에 투자하라.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내면의 성장을 중요히 여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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