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먹여 살려 준다고?

📖 본문: 마 6:25-34🏷 분류: 교육
먹여 살려 준다고? 일제시대 때... 일본 동경에 가 사시던 권사님은 미군이 동경을 폭격하여 불태워 버릴 때... 하룻밤에 모든 재산을 다 잃어버리고... 그야말로 거지꼴이 되어 귀국하였습니다. 조국에 돌아왔지만... 모두들 어렵기는 매양 마찬가지이었습니다. 몇 달은 온 식구가 큰집에 얹혀 살았지만... 큰집에도 양식이 떨어져... 더 이상 얹혀 살 수 없고, 빈 들판에 흙으로 집을 만들고 가마니를 깔고 살았습니다. 이불도 없고... 옷도 없고... 먹을 것도 없었습니다. 남편은 가정을 돌보지 않고.. 밖으로만 떠돌아 다녔습니다. 나중에는 영양실조가 심해 권사님은 걸어다니지 못하여 엉금엉금 기어다녔고.. 아이들도 일어서지 못하고 픽픽 쓰러졌습니다. 그러던 중... 멀리 사는 친정 남동생이 나락 반 가마니 보내 주어서 그것을 끓여 먹고 겨우 일어나 걸어다닐 수 있었습니다. 어느 날...이웃마을에 사는 조카딸이 찾아와 이렇게 살지 말고 “예수를 믿으라”고 했습니다. 권사님은 그때, '예수'라는 말을 처음 들어보았습니다. “예수가 뭐꼬?” 물으니..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이신데...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이 먹여 살려 준다. 그리고 예수를 안 믿으면 마귀자식이 된다” 는 요지의 말을 들려주었습니다. “그러면 예수를 믿을 께” 하고 그 때부터 이웃 마을에 있는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한번 가본 예배당이 너무 좋아서 자꾸 자꾸 교회에 가고 싶었습니다. 얼마 후... 둘째 아들이 홍진에 걸려 죽을까봐 두려 워 하고 있을 때 교회에서 심방을 왔고.. 심방을 다녀가자 하나님의 사람이 다녀갔으므로 이제 아무걱정 없다는 생각에 너무 좋아서 “방안을 데굴데굴 굴려 다니며 좋아했다.” 고 했습니다. 그 이후 항상 그랬습니다. 걱정 근심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때부터 살림이 일기 시작했습니다. 남편은 여전히 일년에 한두 번 집에 들리고.. 별 벌이도 없는데... 10년 만에 땅도 다섯 마지기 사고... 소도 사서 이 집 저 집 키우도록 나누어주는 집이 되었습니다. 권사님은 지금 생각해도 어떻게 그렇게 되었는지 신기하기만 하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 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장 30절-33절 말씀) 이 약속의 말씀이 권사님에게 계속 이루어지고 있은 것입니다. (권사님은 현재 경산시 가야교회에 출석하고 계십니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하나님을 신뢰하면 물질적 염려로부터 자유로워진다. 주님이 우리의 필요를 아신다는 믿음이 중요하다.

적용

지나친 걱정 대신 기도와 신뢰로 하나님께 의탁하라. 첫째는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것임을 기억하라.

공급신뢰하나님의지걱정양식의탁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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