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지혜로운 화가

📖 본문: 벧전 3:3-4🏷 분류: 상담
옛날 그리스에 유명한 애꾸눈 장군이 있었습니다. 이 장군은 죽기 전에 자신의 초상화를 부탁했습니다. 그러나 화가들이 그려낸 초상화를 보고 장군은 못마땅하게 생각했습니다. 어떤 화가는 애꾸눈을 그대로 그렸고, 또 어떤 화가는 장군의 심중을 짐작한 나머지 양쪽 눈이 모두 성한 모습으로 그렸습니다. 장군은 애꾸눈의 흉한 자기 초상화도 못마땅했지만, 그렇다고 성한 모습으로 그렸던 것은 사실과 다르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그때 고민하고 있는 장군에게 어리고 이름도 없는 화가가 나타나서 자기가 장군의 초상화를 그려보겠다고 했습니다. 장군은 못 미더웠지만 마지못해 허락을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장군은 이 무명 화가의 초상화를 보고 매우 만족스러워 하면서 후한 대접을 해주었습니다. 그 화가는 장군의 성한 눈이 있는 옆모습을 그렸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다른 사람의 허물을 덮어준다면 복이 옵니다. 성숙한 신앙을 가지고 전도 할 때뿐만 아니라 삶에서 다른 이들의 허물을 사랑으로 덮어주고 참 지혜이신 주님을 지혜롭게 나타내는 하루가 되십시오. 주님! 사랑으로 허물을 덮어 주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다른 사람들의 약점을 감싸주고 있습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자신의 약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과 자존감을 유지하는 것은 모순되지 않는다. 참된 아름다움은 내면에서 나온다.

적용

자신의 단점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사랑하자. 남들의 시선보다 주님의 보시는 눈을 중요하게 여겨라.

초상장님아름다움본질받아들임신앙겸손자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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