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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와 이리

📖 본문: 잠 16:18-19🏷 분류: 우화
사자와 이리 어느 날 아침, 사자가 염소새끼를 잡아먹고 있었다. 이때 강아지 한 마리가 사자의 밥상 옆을 졸랑졸랑 돌아다니다가 고기 한 점을 집어먹었다. 아직 철부지 강아지의 소행인지라 사자는 눈살만 찌푸렸을 뿐 성은 내지 않았다. 이 광경을 이리 한 마리가 바라보고 있었다. '옳지, 저렇게 온순한 걸 보니 사자란 짐승은 아마도 기운이 없는 모양이구나.' 이리는 이런 생각을 하자마자 저도 고기를 집어먹기 위해 강아지의 흉내를 내며 가만히 손을 내밀었다. 그러나 이리의 강아지 흉내는 결국 실패하고 말았다. "야 이놈 이리야, 너는 강아지가 하는 짓을 보고 까부는데 네게까지도 내가 모른 척 할 줄 아느냐? 강아지란 놈은 아직 철부지지만 너는 다 자라서 아기가 아닌 걸 모르고 있단 말이냐?" 결국 이리는 사자의 밥이 되고 말았다. * 참조: 마26:25, 막12:24, 27, 신32:27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진정한 강함은 약한 것까지 포용할 수 있는 여유와 겸손이다. 그런 태도가 사람과 상황을 바꾼다.

적용

자신의 강함을 자랑하지 말고 약한 것도 배려하자. 겸손한 마음으로 모든 것을 대하라.

사자강함겸손분별판단약함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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