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10일에는 인도의 카슈미르에서 큰 지진이 일어났다. 그런데 그 지진으로 무너진 폐허가 된 매몰지에서 쭈그리고 앉은 채로 자그마치 63일간을 견디며 살아난 기적의 여성이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나크샤바바라였다. 나이는 40세로 알려져 있는데, 썩은 음식물과 가느다란 물줄기를 혀로 받아먹으면서 삶의 희망을 지킬 수 있었다는 것이다. ‘조금만 더 참으면 살아날 수 있다. 여기서 무너지면 안 된다’는 인내심으로 산다면 어둡고 힘든 인생길이라도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오게 마련이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