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송사가 신년 특집 프로그램으로 며느리와 시어머니 천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고부간의 거짓말’을 방영한 적이 있습니다. 며느리가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 1위는 “어머님 벌써 가시게요? 며칠 더 계시다 가세요.”, 2위는 “용돈 적게 드려 죄송해요. 다음엔 많이 드릴게요”, 3위는 “어머니가 한 음식이 제일 맛있어요.”, 4위는 “전화 드렸는데 안 계시더라구요.”, 5위는 “저도 어머님 같은 시어머니가 될래요.” 등 이었습니다.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 1위는 “아가야, 난 널 딸처럼 생각한단다.”, 2위는 “생일상은 뭘… 그냥 대충 먹자구나.”, 3위는 “내가 얼른 죽어야지.”, 4위는 “내가 며느리 땐 그보다 더 한 것도 했다.”, 5위는 “좀 더 자라. 아침은 내가 하마.” 등의 거짓말을 자주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서로를 알기 위해서는 정확한 이해와 지식이 필요합니다. 때로 선의의 거짓말도 필요하겠지만, 거짓보다는 진실이 관계를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인생의 만족과 행복을 주는 좋은 성품을 가지십시오. 주님!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게 하소서. 내가 자주하는 선의의 거짓말은 무엇입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