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귀한 것 동물성 향료 가운데 가장 비싼 것 중 하나가 ‘무스콘’이라는 향수라고 합니다. 이 무스콘 향수는 재미있게도 숫 사향노루의 분비물에서 추출해낸다고 합니다. 누구나 고개를 돌리며 가까이 하기 싫어하는 분비물이 가장 좋은 향기를 내는 최고의 향수로 변한다니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사실이 우리와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만물보다 거짓되고 부패했던 우리들을 변화시키셔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낼 수 있게 만드셨고, 하나님의 자녀로 영원히 영광 받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시몬 집에 계실 때 어떤 여인이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예수님께 부어드린 사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렇듯이 우리는 주님께 감사해야 하며, 자신이 가진 가장 귀한 것을 아낌없이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죄인 된 우리를 사랑하셔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며, 아직도 죄악 속에서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길 수 있는 하루가 되십시오. 주님! 귀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심을 감사하게 하소서. 내가 가지고 있는 가장 귀한 것을 주님께 드릴 수 있습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