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롭게 기도하기 매일 기도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자란 5살의 여자아이가 하루는 엄마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엄마, 기도는 어떻게 해요?” 그러자 엄마는 “기도는 이렇게 손가락을 꼽으면서 하는 거란다”라며 지혜롭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심장에서 가장 가까운 엄지손가락은 자신을 포함해서 가족, 친구, 이웃 등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뜨거운 심장으로 하는 기도이고, 무엇을 가리킬 때 쓰는 집게손가락은 선생님, 경찰관, 항해사 등 미래의 방향을 위한 기도란다. 그리고 가장 긴 중지 손가락은 나라를 지키는 사람들이나 지도자, 어른과 윗사람, 정치인이나 경제인들을 위한 기도이며, 가장 힘이 없는 약지손가락은 병들어 있거나 슬픈 일을 당해 슬퍼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작은 새끼손가락은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 장애인이나 불쌍한 노인들, 그리고 동생이나 어린아이들을 위한 기도란다.” 하나님께서 주신 기도 제목들을 조목조목 손꼽아 기도 할 수 있는 아름다운 기도의 사람이 되십시오. 주님! 많은 영혼들을 위해 지혜롭게 기도하게 하소서. 기도 제목들을 자세히 적어 기도해 보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