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젊은이의 메아리 한 젊은이가 고민에 빠졌습니다. 그의 고민은 자신을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낙심한 그는 답답한 마음에 산에 올라갔습니다. 그러나 산도 그를 아는 체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큰소리를 질렀습니다. “나는 너를 싫어한다.” 그때 바로 산울림이 들려왔습니다. “나는 너를 싫어한다.” 산울림에 놀란 그는 산에 오른 한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왜 산이 저를 싫어하는 것일까요?” 그 사람은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그러면 큰소리로 이렇게 외쳐보십시오. 나는 너를 사랑한다.” 그는 그 사람의 말을 듣고 다시 소리쳤습니다.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 그러자 바로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라는 메아리가 들려왔습니다. 어느새 그의 볼에서는 눈물이 흘렀습니다. 사랑은 좌절한 자들에게는 용기를 주며, 피곤한 자에게는 휴식이 되고, 슬퍼하는 자에게는 위로가 되어줍니다. 사랑은 결코 돈으로 살 수 없습니다. 사랑을 아낌없이 전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주님! 사람을 전하는 사랑의 메아리가 되게 하소서. 사랑한다는 말을 하루에 몇 번 합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