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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서도 그립기만 한 고향

📖 본문: 고후 5:17🏷 분류: 간증
언제나 그리운 고향 고향 땅에 살면서도 그립기만 한 고향 아스팔트 신작로 나기 전 소 달구지 타고 학교 가던 길 당인리 발전소 지나 용마루 너머 호박 밭을 지나 학교 가던 길 하교 길에 소나기 만나면 원두막에 올라 너른 호박 잎 두드리는 빗소리에 입 다물고 숨죽이던 날 넘치는 개울 건너다 멱감고 집에 오던 날 그 새싹 같은 가슴으로 살던 날 고향에 살면서도 그 고향이 그립습니다 . 한강변엔 강변도로라는 이름도 없던 날 다리라곤 한강대교 하나만 있던 때에 한강이 얼면 흰 눈이 또 내리면 쩌렁쩌렁 강이 어는 소리에 강 속에 사는 귀신을 생각하던 날이 지나고 또 지나면 썰매 타고 강 건너 바람뚫고 밤섬엘 얼어붙은 강변 온몸으로 딩굴어 미끄럼 타고 마른 풀 뜯어다 콧구멍이 시꺼멓도록 불을 피우고 옷 태워먹고 손등 터지던 날 그 꿈 같은 마음으로 세상을 살던 날 고향에 살면서도 그 고향이 그립습니다 . 오늘도 잊지 못하고 그립습니다 . < 연 > *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 수레바퀴는 이끄는 소의 발자국 따라 가듯 , 인생 수레바퀴는 마음에서 내뱉는 말에 이끌려 길을 갑니다 . < 연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고향에서도 그립기만 한 고향에서 전하는 핵심은 신앙의 깊이와 실천의 중요성이다. 본문의 메시지를 통해 청중이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고 더 깊게 헌신하도록 도전한다.

적용

이 설교를 듣는 우리도 비슷한 상황 속에서 신앙의 참된 의미를 찾아야 한다. 말씀을 통해 우리의 삶을 새롭게 정돈하고, 더욱 헌신적인 신앙의 삶을 살아가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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