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의 중요성 이솝우화에 나오는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주인이 어느 날 이솝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 저녁 귀한 손님을 초대했으니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요리를 만들도록 하여라.” 저녁이 되어 손님들이 모였는데 이솝이 내어오는 음식을 보니 전부 짐승의 혓바닥으로 만든 요리뿐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맛이 훌륭하다고 칭찬하던 손님들도 계속 혓바닥 요리만 나오자 불평을 하며 돌아갔습니다. “어찌하여 혓바닥 요리만 만들었느냐?” “주인님, 세상에서 혀보다 좋은 것이 있습니까? 혀가 있으므로 말도 하고, 노래도 하며, 지식도 전달할 수가 있지 않습니까?” 이에 주인은 다음날 다시 손님을 초대하였고 이솝에게 이번에는 장난삼아 세상에서 제일 나쁜 요리를 만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이솝은 전날과 똑같이 혓바닥 요리만을 만들었습니다. 몹시 화가 난 주인이 이솝을 책망하자 이솝은 “혀는 모든 다툼과 거짓말, 중상모략의 그릇입니다. 세상에 혓바닥보다 나쁜 것이 또 있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사람의 혀는 어떻게 쓰는가에 따라서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합니다. 혀를 지혜롭게 잘 활용하십시오. 주님! 지혜로운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자신의 입을 좋은 곳에 잘 활용하고 있는지 돌아보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기도는 하나님과의 가장 직접적인 소통이며, 우리의 기도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능력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