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연주 추운 겨울 어느 날 어떤 거리에서 허름한 옷을 입은 한 소녀가 바이올린을 열심히 켜며 행인들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형편없는 소녀의 바이올린 연주에 행인들은 아무도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그때 길을 지나가던 한 유명한 음악가가 소녀를 보고는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그에게는 가진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음악가는 소녀대신 바이올린을 연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연주는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사람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고, 그들 앞의 그릇에는 제법 많은 돈이 쌓였습니다. 연주가 끝나고 바이올린을 받아 든 소녀의 눈에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소녀는 흐르는 눈물을 참으며 말했습니다. “…아버지가 오랫동안…앓고 계셨는데 약은 고사하고 난로조차 제대로 못 피웠는데…” 소녀는 눈물로 인해 감사의 말조차 제대로 잇지 못했지만 음악가는 소녀의 눈빛에서 이미 소녀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없는 가운데 나누는 것은 참으로 귀한 일입니다. 또한 그러한 나눔은 몇 배의 기쁨을 안겨줍니다. 넉넉한 마음과 기쁨을 가지고 참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하루가 되십시오. 주님! 참된 사랑을 가지고 이웃에게 나눌 수 있게 하소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돌아보는 하루가 되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하나님은 우리의 삶 속에서 끊임없이 은혜를 베푸신다. 그 은혜를 깨닫고 감사하는 신앙의 삶이 복된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