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과 용기 「레미제라블」이라는 빅토르 위고의 소설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전과자였던 장발장은 과거를 숨기기 위해 새로운 이름으로 어느 지방 도시의 시장이 되어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사과를 훔치다 붙잡힌 한 노인이 수배 인물 장발장으로 판명이 되었다는 놀라운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장발장은 고민이 되었습니다. “조용히 있어야 하는가? 정체를 밝혀야 하는가?” 그는 벽장 속 깊숙한 곳에서 자신이 진짜 장발장임을 증명할 수 있는 물건들을 하나하나 꺼냈습니다. 그리고는 심한 갈등과 번민으로 밤을 지새웠습니다. 다음 날, 재판정에서 판사의 언도가 내려지려는 순간 진짜 장발장은 일어서며 말했습니다. “내가 장발장이요!” 결국 장발장은 자신을 대신하여 처벌을 받을 뻔한 노인을 위해 명예와 권세를 모두 포기하였습니다. 죄를 고백하려 할 때에는 진실함과 용기가 필요합니다. 또한 자신의 죄를 고백하지 않았을 때의 마음은 너무나도 고통스럽지만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진실함과 용기를 가진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잘못을 용기 있게 고백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하나님은 우리의 삶 속에서 끊임없이 은혜를 베푸신다. 그 은혜를 깨닫고 감사하는 신앙의 삶이 복된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