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숯장수와 세탁부

📖 본문: 갈 5:13🏷 분류: 예화
숯장수와 세탁부 집에서 직접 숯을 구워 시장에 내다팔며 하루하루를 사는 한 숯장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집에는 빈 방이 하나 있었는데, 그 방을 계속 비워 놓는다는 것이 왠지 아깝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궁리 끝에 자기의 절친한 친구를 찾아갔습니다. 그 친구는 남의 집 빨래거리를 받아다가 빨아주는 일을 하는 세탁부였습니다. “여보게, 우리 집에 있는 빈 방 말일세. 자네 그 방에 들어와 살지 않겠나?” 그러나 친구는 다음과 같은 이유를 대며 한마디로 거절했습니다. “안되겠네. 만일 내가 자네 집에서 산다면, 내가 하는 일은 엉망이 되고 말걸세.” “아니, 그게 무슨 소린가?” “잘 생각해보라구. 내가 아무리 깨끗하게 빨래를 한다고 해도, 빨래 줄에 널어놓은 옷가지에 자네가 구워오는 숯가루가 조금이라도 묻으면 또다시 빨아야 할게 아닌가! 그 일을 어찌 매일 되풀이 하겠나!” 어떨 때는 거절할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끌려 다니는 삶은 피곤하고 잃는 것이 많습니다. 지혜롭게 사십시오. 주님! 지혜롭게 분별하여 거절할 줄 아는 용기를 주소서. 당신이 거절해야 할 난처한 일이 있습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직업의 귀천을 나누지 않고 서로를 필요한 존재로 받아들이는 겸손한 섬김의 자세가 신앙의 진정한 모습입니다.

적용

자신의 일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되, 모든 직업이 소중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웃을 섬기는 태도를 가져봅시다.

섬김겸손나눔직업형제애공동체상호존중봉사우정배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