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손 크리스천 유치원을 다니는 이제 막 일곱 살이 된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아이가 신이 나서 콧노래를 부르며 집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아이는 “엄마!”를 큰 소리로 부르며 엄마에게 달려갔습니다. 그리고는 손에 들고 있던 스케치북을 펼쳐 엄마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엄마, 이것 좀 보세요. 오늘 유치원에서 그림을 그렸는데, 내가 그린 그림이 제일 훌륭하다고 선생님께 칭찬 받았어요. 그래서 많은 아이들이 내 그림을 구경했어요.” 아이가 신나게 늘어놓는 자랑에 엄마의 마음은 흐뭇하였습니다. 그런데 스케치북에 그려져 있는 그림은 크고 긴 손뿐이었습니다. “근데 이게 무슨 그림이지?” “이건요, 하나님의 손이예요.”“오, 그래? 그런데 하나님의 손이 굉장히 길고 크구나!”“그건요. 하나님의 손은 이 세상 구석구석까지 닿아야 하니까 이렇게 긴 거구요. 또 하나는,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어야 하니까 이렇게 큰 거예요.” 아이의 말처럼 하나님은 길고도 큰 손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시며 보호해 주시고 어루만져주십니다. 그 하나님의 손길에 이끌림을 받는다면 우리는 평안하고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하루가 되십시오. 주님! 하나님의 손에 이끌림을 받는 삶을 살게 하소서. 하나님의 부드러운 손길을 느껴보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어린 아이의 순수한 신앙 표현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손이 항상 우리를 감싸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