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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부족에 지구촌 비상

📖 본문: 시 119:105🏷 분류: 역사
“ 1970 년대에 석유파동 (oil shock) 이 있었다면 이제는 물 파동 (water shock) 에 대비해야 한다 .” ( 세계경제포럼 ·2009 년 ) “ 산유국이 카르텔을 형성해 석유자원을 무기화했듯이 머지않아 물이 풍부한 국가들도 카르텔을 형성할 것이다 .” ( 캐나다 시민단체인 캐나다회의 ·2004 년 ) 물을 놓고 세계 여러 국가 사이에 살벌한 다툼이 벌어지고 있다 . 메콩 강 유역에 사는 베트남 농민들은 상류에 중국이 지은 댐 때문에 물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수자원 확보 때문에 전쟁 위기를 넘나든다 . 국내에서도 대구시와 울산시가 물 때문에 갈등을 겪은 바 있다 . 존 라이드 전 영국 국방장관은 2006 년 “ 지구온난화로 지구 곳곳에서 사막화가 진행되면 20∼30 년 안에 물을 둘러싼 폭력적이고 정치적인 충돌이 일어날 것 ” 이라고 경고했다 . 다툼이 벌어지는 근본적인 이유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물 가운데 사람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호수나 강의 물은 극히 일부인 0.01% 가량에 불과하기 때문 . 이 가운데 위생적인 수자원은 그 양이 더 적다 . 유엔아동기금 (UNICEF· 유니세프 ) 과 세계기상기구 (WMO) 의 2008 년 발표에 따르면 세계 인구의 13% 인 9 억 명이 안전한 식수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다 . 한국의 연평균 강수량은 1245mm 로 세계 평균 (880mm) 의 1.4 배에 달하는 풍족한 수준이다 . 그럼에도 수자원이 넉넉지 않은 이유는 무얼까 . 일정하지 않은 강수 형태 때문이다 . 과거 100 년간의 연 강수량 추이를 보면 최저치 (754mm·1939 년 ) 와 최고치 (1792mm·2003 년 ) 가 2.4 배나 차이난다 . 지역별로도 제주도와 남해안 , 영동지역은 강수량이 많은 반면 경북 , 충청 등의 내륙 지역은 강수량이 적다 . 조병옥 환경부 수도정책과장은 “ 국내 연간 강수량은 세계 평균보다 많지만 산악지형이 많고 하천 경사가 급한 지리적 특성으로 홍수가 일시에 유출되며 , 갈수기엔 수질이 악화되는 등 불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 며 “ 물 수요는 늘어나는 반면 공급은 제자리걸음을 해 2020 년에는 지역적으로 9 억 3000 만 m³ 의 물 부족이 예상된다 ” 고 설명했다 . <동아일보 2010. 3. 24.> *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 오늘 하루 종이컵을 쓰지 마십시오 . 아름다운 행성에 작은 나무 한 그루 심은 셈입니다 . < 연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인생의 길을 잃고 헤맬 때 신앙은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이 된다. 말씀의 빛이 어두움을 밝힌다.

적용

인생의 갈림길에서 먼저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자. 주님이 시키는 대로 한 발씩 따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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