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자주 [나는 좋은 아내인가?] 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남편은 [나는 좋은 남편인가?] 를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부모는 [나는 좋은, 주님 앞에서 합당한 부모인가?] 를 점검해야 합니다. 반대로 아내가 [나의 남편은 좋은 남편인가? 합당한 남편인가?] 를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남편이 [나의 아내는 좋은 아내인가? 합당한 아내인가?] 를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부모가 [나의 자녀들이 얼마나 내 속을 썩이고 있는가..] 를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자기에게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자세는 자신을 심판자의 위치, 하나님의 위치에 놓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기에게 맡겨진 영역이 아니고 하나님의 영역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러한 생각을 하게 될 때 바로 마음의 평화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자신에게 맡겨진 역할에 충실하려고 할 때 그것을 감당할 수 있도록 은총과 능력과 지혜를 주십니다. 천사를 보내셔서 도우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맡겨지지 않은 영역을 침범하고 참견할 때 그의 임재를 거두시며 악한 영들이 와서 괴롭히게 됩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평화를 잃고 분노와 미움과 원망과 자기 연민에 빠지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의 영역을 차지할 때 그것을 내버려두시지 않습니다. 오직 자신이 합당한 남편인지, 아내인지, 부모인지, 자녀인지, 직장인인지, 교사인지, 학생인지에 대해서 걱정하십시오. 충성하고 순종하기 원하는 이들에게 주님은 항상 은혜와 사랑을 베푸시며 우리는 그 은혜에 의지하여 넉넉히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그 과실을 누릴 수 있습니다. ⓒ정원 목사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