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부레이크 등

📖 본문: 엡 4:2-3🏷 분류: 교육
브레이크(break) 등(燈)은 운전하다가 브레이크를 밟으면 차 뒤에 들어오는 빨간등이다. 브레이크 등에 불이 들어오면 뒤에 따라오는 차에게 브레이크를 밟고 안전운전을 하시오 하는 등이다. 브레이크 등은 멈추라, 조심하라는 경고등이다. 브레이크 등은 경찰차 꼭대기에 있는 빨간불이다. 브레이크 등은 공사장 안내인이 손으로 신호하는 빨간불이다. 브레이크 등은 밤에 고층건물의 탑에서 깜빡이는 불빛이다. 브레이크 등은 차에도 있고, 기계에도 있고, 찾아보니 많다. 브레이크 등은 사람에게는 없을까? 브레이크 등은 사람에게 어떻게 나타날까? 브레이크 등이 나에게 어떻게 나타나는가? 브레이크 등은 나에게 입술이 터지는 것으로 나타난다 브레이크 등은 나에게 코피가 나는 것으로 나타난다 브레이크 등은 나에게 눈의 안압이 터지는 것으로 나타난다 브레이크 등은 나에게 피로서 나타난다. 브레이크 등이 세상에 빨간불로 보이는데 브레이크 등이 나에게 빨간피로 나타난다. 브레이크 등이 나에게 과로하면 나타난다. 브레이크 등이 나에게 과욕하면 나타난다. 브레이크 등이 나에게 과민하면 나타난다. 나는 유명한 사람이 되어 내 이름만 대면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되고 싶다. 사람들이 몰려들어 악수를 청하고 싸인공세에 길이 막히는 유명인사가 되고 싶다. 나는 유식한 사람이 되어 설교를 하면 아멘 아멘 소리가 하늘을 찌르며 모든 사람을 울렸다 웃겼다, 감탄하고 감격하게 하고 싶다. 나는 큰교회 목사가 되고 싶다. 서울시내가 다 보이는 큰 교회를 짓고 그랜져 보다 열배나 값비싼 외제차를 타고 싶다. 그런데 나는 이렇게 될 수 없다. 조금만 과로하고,이런 욕심을 내면, 이런 생각만 해도 대번에 브레이크 등의 빨간불이 얼굴에 나타난다. 되게 잘났다고 뻐기던 사람이 뒤지게 얻어맞고 목회를 시작하면서 너무나 죄송하고 황송하여 “나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만 전무하리라”(행6:4) 작정하고, 서예하여 액자를 만들어 목양실에 걸어놓았다. 주님을 바라보는 눈길이 조금만 빗나가면 주님이 내 뺨대기를 때리시니 얼굴에 피가 브레이크 등으로 나타난다. 주여, 자신도 사람도 세상도 바라보지 않고 오직, 주님만 바라봅니다. 주님만 사모합니다. (2002, 8) ⓒ주광 임성열 목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자동차의 부레이크 등이 뒤따르는 차에게 신호를 보내듯이, 우리도 다른 사람들과 명확하게 소통해야 한다. 신호 없이는 신뢰가 생기지 않는다.

적용

관계 속에서 명확한 의사소통을 하자. 다른 사람이 당신의 의도를 제대로 알 수 있도록 신호를 보내는 것이 배려다.

신호소통신뢰관계의사소통명확함위험방향관심배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