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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적 범죄

📖 본문: 마 18:6🏷 분류: 교육
윤리의 범죄. 저는 윤리적으로 깨끗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법적으로 문제가 되어 검찰에 가서 조서를 받은 일이 두번이나 있습니다. 폭력전과, 경제전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억울한 경우였습니다. 내 신원기록상에는 지금도 문제가 되고 있으나 이 일로는 양심의 가책은 느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신원기록부에 기록되지 않은 윤리적인 죄로 인하여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삽니다. 나만이 아는 죄로 인하여 양심의 가책을 가집니다. 내 이름 뒤에 목사라는 직분만 붙지 않으면 아무일도 아닌 일들이지만 목사 라는 이름 때문에 죄책감을 느끼는 윤리적인 일도 있습니다. 산은 어느 정도 떨어져서 볼 때에 아름답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산이라도 그 속에 들어가면 온갖 쓰레기가 눈쌀을 찌푸리고 오물들이 역겨운 냄새를 피웁니다. 이와같이 목사도 어느 정도 거리감을 두어야 하는듯 합니다. 너무 멀어도 안되고, 너무 가까이 하다 보면 인간적인 냄새로 인하여 상처를 받게 됩니다. 어느 분이“우리 목사님은 화장실에도 안가는 분 같다”는 얘기를 했다는 말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일에 관한한 그렇게 생각하시면 은혜가 됩니다. 계속 그렇게 생각하시고 너무 가까이 하지 마십사 하는 청을 드립니다. 가까이 하면 화장실 갔다 온 냄새가 나기 때문입니다. 진리의 범죄. 진리적 범죄란 목회의 범죄를 말합니다. 영원히 변치 않는 하나님만 진리이십니다. 세상적인 것은 전부 변하고 없어지기에 이치이지 진리는 아닙니다. 이런 진리를 알리는 일이 목회입니다. 진리를 알고, 진리 가운데 살지 못하게 하는 것이 목회적 범죄입니다. 이런 면에서 나는 목회적으로 중죄인이라는 생각이 들고 심한 고통과 괴로움을 가집니다. 사기꾼 같이 : 사기꾼은 가짜를 가지고 진짜 같이 말하여 속아 넘어가게 합니다. 그런데 나는 진짜이신 하나님을 가지고 설교를 하는데 듣는 신자들이 하나님을 가짜같이 여기고 살으니 목회적인 죄인입니다. 탈렌트 같이 : 탈렌트는 실제가 아닌 것을 있는 실제 같이 말합니다.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 같이 말하여 시청자들의 맘을 사로잡아 울리고 웃기고 합니다. 그런데 나는 실제요 사실인 하나님을 말하는데 신자들이 듣고 실제나 사실이 아닌 하나님으로 알고 살으니 목회적 죄인입니다. 광고물 같이 : T,V의 30초 광고에 소비자들이 물건을 보지도 않고 믿어 구매를 합니다. 그런데 나는 30분이나 하나님을 알리는데 도무지 믿지 못하고 살게 하니 목회적 죄인입니다. 주여, 제가 윤리의 죄인이 안되기를 원합니다. 주여, 제가 진리의 죄인이 안되기를 원합니다. (2002, 8).ⓒ주광 임성열 목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신앙의 이름으로 범죄하는 것만큼 큰 죄는 없다. 목사의 영적 권위는 영혼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더욱 책임이 무겁다.

적용

권력이나 권위를 남용하지 말자. 그것은 영혼에 깊은 상처를 주고 하나님 앞의 큰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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