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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 본문: 약 1:22🏷 분류: 교육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경북 안동시에 사는 임후남 할머니는 같은 동네에 사는 선천적 시각 장애인 유점희 씨를 30년간 돌보고 있습니다. 가족보다 소중한 세상에 둘도 없는 ‘이웃사촌’입니다. 딱히 다른 이유도 없습니다. ‘앞을 못 보는 유씨가 딱하다’는 게 전부 였습니다. 국민일보의 칼럼에 실린 내용을 보면, 마을에서 결혼한 새댁의 행동이 좀 불편해 보인다는 소문을 듣고 걱정이 되어 찾아간 임 할머니가 유씨가 시각 장애인인 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그 후부터 유씨 집을 매일같이 왕래하면서 식사준비와 청소, 빨래는 물론 밭일까지 도왔습니다. 심지어 유씨가 아이를 낳자 양육도 거의 도맡다시피 했습니다. 병원이나 잔칫집, 교회에 갈 때도 임 할머니는 언제나 유씨를 안내하며 다녔다고 합니다. 알콜 중독인 남편이 돌아갔을 때도 임 할머니는 옆을 지키며 친정 어머니 역할까지 해 주었고, 큰 아들이 사고를 당해 반신불수가 되었을 때도 가장 큰 버팀목으로 의지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지낸 것이 어언 30년 두 사람은 잠만 따로 잘 뿐 일상생활은 늘 함께입니다. 모녀지간보다 더 가까워서 잠시라도 떨어져 있으면 병이 난다고 합니다. 실제로도 둘 중 한 사람이 도시에 사는 자녀 집에 다녀오면 남겨진 사람은 아프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유씨는 대구에 있는 둘째 아들 집에서 지내는 것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돌아가시기 전에 호강 한 번 시켜드리고 싶은데 늘 도움만 받는 입장이라 아쉽다.”는 유씨, 이에 임씨는 “천국 가면 그때 갚으라.” 얘기하며 서로 환한 웃음을 지었습니다. 우리도 생활 속에 작은 사랑의 행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평생을 노력한다면 매일 삶 속에서 충만한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선한 일을 하십시오. 주님, 말이 아닌 행동으로 하는 진정한 봉사를 하게 하소서.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만나면 먼저 다가가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신앙은 말씀을 아는 것에서 나아가 그것을 우리 삶에 실천하는 것입니다.

적용

오늘 받은 말씀을 우리의 삶 속에서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합니다.

신앙실천기독교말씀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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