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손만 놓지 마라 어떤 어린아이가 어머니의 손을 잡고 시장 구경에 나섰습니다. 처음 보는 것과 신기한 것이 하도 많아서 어머니의 치마꼬리를 붙들고 자꾸 물어봅니다. “이게 뭐예요?” “저게 뭐예요?” “이건 어떻게 만든 거예요?” 처음에는 교육적인 차원에서 친절하게 대답 해줍니다. 열심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마는 알 필요조차 없는 것까지 질문을 해대니 나중에는 그만 지치고 맙니다. “이 녀석아, 너는 이 엄마의 손을 꼭 잡고 따라오기만 하면 된다. 제발 손만 놓지 마라.” 우리의 인생사는 것이 그렇습니다. 주님의 손만 꼭 붙들고 있으면 되었지 뭘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합니까? 우리가 주님의 손을 잡고 있는 것 같지만 주님의 굳센 손이 우리를 잡고 있습니다. 주님의 손을 꽉 잡고 사십시오. 주님, 한 평생 주님의 손을 굳게 잡게 하소서. 주님의 도우심을 느끼며 사십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